석사 1년차에서 석사 2년차로 올라갈무렵에, 드디어 후배가 생긴다는 기대감과 함께,
'아.. 후배는 사이좋고 일 잘하는 남자1명, 여자1명 들어오면 딱 좋겠다' 하고 기도했었다.
그때는 교수님께서 다른 연구실을 흡수합병(?) 하느라, 신입생을 한명도 받지 않으셨고,
그래서 후기 모집이라도.. 설마.. 하던 나의 바램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6개월뒤..
가을학기 입학에 회사를 다니다 온 오빠가 석사 신입생으로 입학했고,
그나마(?) 한명이 어디야.. 하며 위안삼았는데,
이번 봄, 예쁘고 똑똑한 학부 출신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랩에 들어왔고,
몇달이 지난 지금,, 두사람은 놀라운 '동기애'를 보여주며,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 ^^
거기에 덧붙여, 혹시, 가능하다면
역시 싹싹하고 (말 잘듣고 ㅎㅎ) 일 잘하는 남자 후배가 한명 더 들어온다면 금상첨화겠다고도 생각했었는데,
지난 가을.. 우리 랩에서 IS (Independent Study)를 했던 남학생이
기대치도 않았는데, 우리 랩에 진학하겠다며, 이번 봄부터 우리 랩으로 미리 와서,
지금보니, 내가 바라던 남자후배와 여자후배가 모두 온 것이다..! ㅎㅎㅎ
처음엔 모두들 그냥 평범한 인상이었는데,
한달.. 두달.. 같이 지내고, 알아 갈 수록, 참 끼많고, 재주 많은 멋진 사람들이다.
내가 '선배'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재능과 잠재력과 열정, 그리고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어서,
참 감사하고.. 또 고맙다. ^^
나는 '나의 석사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박사가 되어서
아직 정신도 못차리고(?!!) 휘청 거리느라, 좋은 선배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내 자신이 뜨끔 할 정도로, 참 멋진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와서 넘 좋다 ^-^
세사람이 우리 랩에 후배로 있어줘서.. 감사하다..ㅎ
(겨우 박사과정으로써 이런 마음을 갖는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판단은.. 잠시 접어두고..ㅎ)
근래에들어.. 고갈되는 채력과 의지와 열정에..
몇달간을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휘청대며.. 성격 파탄(!)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석사때는 성격도 좋았었던것 같은데;;; 이젠 이모냥이다..ㅜㅠ 라며, 자책했었다..)
선배들이야 원래 멋진 사람들이었으니~ 행운이고,
동기들도, 모두 세상에 자기 날개를 펴고 날아갔으니.. 당연히 어딜가더라도 누구보다 잘 할것이고,
이제 새로 들어온 후배님들과.. 열심히, 정신 차려서, (그만 휘청거리고,) 잘 해봐야겠다 ^^
으쌰으쌰, 아자아자~ 화이팅!~ ^^*
'아.. 후배는 사이좋고 일 잘하는 남자1명, 여자1명 들어오면 딱 좋겠다' 하고 기도했었다.
그때는 교수님께서 다른 연구실을 흡수합병(?) 하느라, 신입생을 한명도 받지 않으셨고,
그래서 후기 모집이라도.. 설마.. 하던 나의 바램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6개월뒤..
가을학기 입학에 회사를 다니다 온 오빠가 석사 신입생으로 입학했고,
그나마(?) 한명이 어디야.. 하며 위안삼았는데,
이번 봄, 예쁘고 똑똑한 학부 출신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랩에 들어왔고,
몇달이 지난 지금,, 두사람은 놀라운 '동기애'를 보여주며,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 ^^
거기에 덧붙여, 혹시, 가능하다면
역시 싹싹하고 (말 잘듣고 ㅎㅎ) 일 잘하는 남자 후배가 한명 더 들어온다면 금상첨화겠다고도 생각했었는데,
지난 가을.. 우리 랩에서 IS (Independent Study)를 했던 남학생이
기대치도 않았는데, 우리 랩에 진학하겠다며, 이번 봄부터 우리 랩으로 미리 와서,
지금보니, 내가 바라던 남자후배와 여자후배가 모두 온 것이다..! ㅎㅎㅎ
처음엔 모두들 그냥 평범한 인상이었는데,
한달.. 두달.. 같이 지내고, 알아 갈 수록, 참 끼많고, 재주 많은 멋진 사람들이다.
내가 '선배'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재능과 잠재력과 열정, 그리고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어서,
참 감사하고.. 또 고맙다. ^^
나는 '나의 석사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박사가 되어서
아직 정신도 못차리고(?!!) 휘청 거리느라, 좋은 선배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내 자신이 뜨끔 할 정도로, 참 멋진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와서 넘 좋다 ^-^
세사람이 우리 랩에 후배로 있어줘서.. 감사하다..ㅎ
(겨우 박사과정으로써 이런 마음을 갖는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판단은.. 잠시 접어두고..ㅎ)
근래에들어.. 고갈되는 채력과 의지와 열정에..
몇달간을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휘청대며.. 성격 파탄(!)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석사때는 성격도 좋았었던것 같은데;;; 이젠 이모냥이다..ㅜㅠ 라며, 자책했었다..)
선배들이야 원래 멋진 사람들이었으니~ 행운이고,
동기들도, 모두 세상에 자기 날개를 펴고 날아갔으니.. 당연히 어딜가더라도 누구보다 잘 할것이고,
이제 새로 들어온 후배님들과.. 열심히, 정신 차려서, (그만 휘청거리고,) 잘 해봐야겠다 ^^
으쌰으쌰, 아자아자~ 화이팅!~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