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참석하던 회의와 다른 국제 표준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세계 역사에 대한 지식이 (상식 마저도?! ㅡㅜ) 부족한 탓에 아는 것이라곤
아일랜드.. 영국 옆에 있는 섬나라의 수도라는 것과
기네스(Guinness)라는 내가 좋아하는 흑맥주의 원산지라는 것 밖에 없고,
그저 막연히.. 왠지 유명한것 같고, 가면 좋을 듯한 느낌(?)만을 가지고 있던
더블린(Dublin)에 일주일간 다녀왔다.
실제로 본 더블린은.. 시원하지만 비가 잦은 날씨 탓인지, 왠지 회색의 느낌이 들었고,
집들이 모두 붙어있는 (실제로 벽을 공유하고, 겉에서는 페이트 칠로 집이 구분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교수님과 여러 한국 사람들이 참석했고, 만만치 않은 회의 일정으로 인하여,
명동 크기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더블린 시내조차 다 돌아보지 못하고,
그저 유명하다는 "Temple Bar"에 가서 저녁 식사만 한것이 아쉽고,,
또 Trinity College와 Guinness Factory House를 가보지 못한것도 아쉽지만~
원산지에서 마시는 기가 막힌 기네스 맥주의 맛!! >.<=b
맥주는 원산지에서 멀어질 수록 그 맛이 떨어진다는 것을 정말 크게 체감하면서~~
원래도 좋아하던 기네스 였지만, 그 진~한 거픔과 고소~함!!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과 풍미는,,
정말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는.. @.@z 멋~~진 감동의 맛이었다!!!
'Dairy'에 해당되는 글 35건
- 2008/08/09 Dublin, Ireland (1)
- 2008/07/13 내생에 첫 패디큐어~ㅋ (1)
- 2008/07/08 간만에 시험기간!
- 2008/07/08 "우렁 블로거"가 필요해~
- 2008/06/04 피리 부는 사나이
- 2008/05/31 가다듬기
- 2008/05/26 출장 다녀 왔어요 ^^
- 2008/04/11 카드게임 - 마이티 (2)
- 2008/04/08 감사합니다. 좋은 후배님들.. ^^
- 2008/03/31 마이크로 프로젝트
여름을 맞아~ 밋밋하고 까칠한 내 발을 이뿌게 꾸미고자,,
한참을 벼르다가 드디어, 패디큐어 (발톱에 바르는 메니큐어?)를 하고 왔당~
인터넷을 통해 대전지역.. 중에서도 학교와 가까운 번화가 지역에 있는 네일샵을 검색하여
몇군데 전화를 했더니, 다들 예약이 차서 안된다고.. ㅠㅠ;; (예약이 필수래요!! +_+)
그러다가 한군데~ 이마트 내에 입점된 네일샵이 지금 바로 오면 된다고 하여
신랑과 함께 네일샵에 갔다.
손에 바르는 메니큐어는 간단한 손 마사지도 포함해서 15,000원 인데,
발에 바르는 패디큐어는 그냥 발라주는 25,000원, 같이하면 4만원..;;;
이라는 비싼 가격에 내심 놀랬지만,
그래도, 얼마나 벼르다가 큰맘먹고 온건데,,
눈 질끈 감고,
그래도, 차마 둘 다는 못해서,
기다리는 신랑을 핑계삼아 패디큐어만 받았당~
세련되 보이는,, 특히 청바지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짙은 파랑 색과,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녹색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내가 좋아하는 녹색에 펄을 살짝 넣는 것으로 결정!
결과는 요렇다~*

ㅋㅋ
비싸지만 않음 또 가서 받으면 좋으련만~~
글구, 설령 비싸더라도,
내가 네일샵에 대해 기대하던 것은
영화같은거 보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마사지도 해주고, 음료/차랑 다과도 있고~
글고, 무엇보다 네일 관리해주는 분과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단지, 메니큐어 바르고, 패디큐어만 발라주는 것이 아니라~
뭔가,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을 하는~ 그런 아늑한 곳인데...
ㅜ.ㅜ
흥.. 커피에 "스타벅스"처럼~
내가 네일샵 체인을 하나 차릴까부다..!
동일한 가격에, 단지 상품 (커피 or 매니큐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네일샵 전국 체인으로 다가~~ㅋㅋㅋ
마지막에, 패디큐어 다 바르고 나서, 말리기도 했지만,
신고간 샌들이 새끼발가락이 약간 가려지는 거라, (그러면, 바른 패디큐어가 신발에 눌려서 밀린단다.. ㅜㅜ)
랩을 감고, 최대한 발을 앞으로 내서 신고!
((담부턴 패디 받으러 갈때는 꼭 발가락 다섯개가 시원하게 다 나오는 조리를 신으리라 맘 먹으면서~)
조심 조심 연구실로 돌아왔고,
암튼, 내 생에 첫 패디큐어는 성공적이었당 ^-^v
한참을 벼르다가 드디어, 패디큐어 (발톱에 바르는 메니큐어?)를 하고 왔당~
인터넷을 통해 대전지역.. 중에서도 학교와 가까운 번화가 지역에 있는 네일샵을 검색하여
몇군데 전화를 했더니, 다들 예약이 차서 안된다고.. ㅠㅠ;; (예약이 필수래요!! +_+)
그러다가 한군데~ 이마트 내에 입점된 네일샵이 지금 바로 오면 된다고 하여
신랑과 함께 네일샵에 갔다.
손에 바르는 메니큐어는 간단한 손 마사지도 포함해서 15,000원 인데,
발에 바르는 패디큐어는 그냥 발라주는 25,000원, 같이하면 4만원..;;;
이라는 비싼 가격에 내심 놀랬지만,
그래도, 얼마나 벼르다가 큰맘먹고 온건데,,
눈 질끈 감고,
그래도, 차마 둘 다는 못해서,
기다리는 신랑을 핑계삼아 패디큐어만 받았당~
세련되 보이는,, 특히 청바지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짙은 파랑 색과,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녹색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내가 좋아하는 녹색에 펄을 살짝 넣는 것으로 결정!
결과는 요렇다~*
ㅋㅋ
비싸지만 않음 또 가서 받으면 좋으련만~~
글구, 설령 비싸더라도,
내가 네일샵에 대해 기대하던 것은
영화같은거 보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마사지도 해주고, 음료/차랑 다과도 있고~
글고, 무엇보다 네일 관리해주는 분과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단지, 메니큐어 바르고, 패디큐어만 발라주는 것이 아니라~
뭔가,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을 하는~ 그런 아늑한 곳인데...
ㅜ.ㅜ
흥.. 커피에 "스타벅스"처럼~
내가 네일샵 체인을 하나 차릴까부다..!
동일한 가격에, 단지 상품 (커피 or 매니큐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네일샵 전국 체인으로 다가~~ㅋㅋㅋ
마지막에, 패디큐어 다 바르고 나서, 말리기도 했지만,
신고간 샌들이 새끼발가락이 약간 가려지는 거라, (그러면, 바른 패디큐어가 신발에 눌려서 밀린단다.. ㅜㅜ)
랩을 감고, 최대한 발을 앞으로 내서 신고!
((담부턴 패디 받으러 갈때는 꼭 발가락 다섯개가 시원하게 다 나오는 조리를 신으리라 맘 먹으면서~)
조심 조심 연구실로 돌아왔고,
암튼, 내 생에 첫 패디큐어는 성공적이었당 ^-^v
TAG 패디큐어
지난학기 수업을 안들은 관계로~
여름학기 수업을 반드시 들어야 하고, 과정이수를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학제간 과목! "베이직 마케팅"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중간고사 기간..!
거의 9개월 만에 가져보는 시험기간에~
쭈삣쭈삣~ 몸에서 쥐가나고~
안하던 플래쉬 게임도 다운받아서는 몇시간씩 하고,
그간 못본 드라마도 갑자기 구해서 열심히 보고....등등;;;;;;
그래도,
누가 머래도 난 시험기간이 좋다 ^ㅡ^
대놓고 맘껏 공부할 수 있으니까~
공부를 핑계로 맛난거 먹을 수도 있고~
심지어 공부 스트레스를 핑계로 한참 놀수도 있다! ㅋㅋㅋ
공부가 주는 즐거움..
모르던, 희미하던 것을 배우고 깨쳐가는 재미~
>.< 신난다~~
여름학기 수업을 반드시 들어야 하고, 과정이수를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학제간 과목! "베이직 마케팅"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중간고사 기간..!
거의 9개월 만에 가져보는 시험기간에~
쭈삣쭈삣~ 몸에서 쥐가나고~
안하던 플래쉬 게임도 다운받아서는 몇시간씩 하고,
그간 못본 드라마도 갑자기 구해서 열심히 보고....등등;;;;;;
그래도,
누가 머래도 난 시험기간이 좋다 ^ㅡ^
대놓고 맘껏 공부할 수 있으니까~
공부를 핑계로 맛난거 먹을 수도 있고~
심지어 공부 스트레스를 핑계로 한참 놀수도 있다! ㅋㅋㅋ
공부가 주는 즐거움..
모르던, 희미하던 것을 배우고 깨쳐가는 재미~
>.< 신난다~~
TAG 중간고사
내 일상의 흔적을 남기는것..
특별한 분야에 대한 technical memo가 아니라,
그냥 그저 오늘 있었던 작은 이야기들.. 기억들.. 웃음들.. 감정들을 남기는 블로깅인데,
요것이 참 자주 안남겨진다
그렇게 한참을 뜸..하게 글도 한 자 안남겨놓고서는
마치 남의 블로그에 어떤 새글이 올라왔나~ 요즘 어떻게 사나~ 궁금해 하듯 내 블로그에 들어와본다.
하악하악..;;;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우렁 각시'의 번외편으로 '우렁 블로거'가 있으면 어떨까?
ㅎㅎ
사실 거의 뭐든지 그저 "우렁"이라는 이름만 앞에 들어가면 다 좋다~ㅋ
'우렁 각시', '우렁 수험생', '우렁 일꾼', '우렁 비서', '우렁 요리사', 우렁 etc...
풋~
위에↑ 요거 쓰는데도 역시나.. 나의 상황에서 오는 우선순위가 고스란히 묻어있다..;;;
'아줌마', '시험기간', '연구실 과제들', '연구실 잡일들', '학교식당에서 벗어나고픈', 기타..
여튼~
우렁 블로거는 내가 남기고 싶은 순간과 남기고 싶은 말.. 그 느낌을 고스란히 잘 옮겨다 줘야 한다.
ㅎㅎ
아예 머릿속을 컴퓨터 처럼 해서, 떠오른 생각을 바로 웹으로 보내서 포스팅 할 수 있음 되겠는걸~ㅋ
그러려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그 이미지를 즉각 문서화, 혹은 디지털 신호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뇌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신호 (화학작용)을 바로 디지털 신호로 옮기는 기술!!
꺄~~ 이런 기술 개발하믄 대박일듯!!! >.<=b ㅋㅋㅋㅋ
(이런 생각 하는것도 직업병(?!)의 일부이지 싶다..;;;;;;;; )
훗~ 엉뚱하면 어떤가~~
상상은 나의 자유이고, 원동력인걸 ㅡ.ㅡv
특별한 분야에 대한 technical memo가 아니라,
그냥 그저 오늘 있었던 작은 이야기들.. 기억들.. 웃음들.. 감정들을 남기는 블로깅인데,
요것이 참 자주 안남겨진다
그렇게 한참을 뜸..하게 글도 한 자 안남겨놓고서는
마치 남의 블로그에 어떤 새글이 올라왔나~ 요즘 어떻게 사나~ 궁금해 하듯 내 블로그에 들어와본다.
하악하악..;;;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우렁 각시'의 번외편으로 '우렁 블로거'가 있으면 어떨까?
ㅎㅎ
사실 거의 뭐든지 그저 "우렁"이라는 이름만 앞에 들어가면 다 좋다~ㅋ
'우렁 각시', '우렁 수험생', '우렁 일꾼', '우렁 비서', '우렁 요리사', 우렁 etc...
풋~
위에↑ 요거 쓰는데도 역시나.. 나의 상황에서 오는 우선순위가 고스란히 묻어있다..;;;
'아줌마', '시험기간', '연구실 과제들', '연구실 잡일들', '학교식당에서 벗어나고픈', 기타..
여튼~
우렁 블로거는 내가 남기고 싶은 순간과 남기고 싶은 말.. 그 느낌을 고스란히 잘 옮겨다 줘야 한다.
ㅎㅎ
아예 머릿속을 컴퓨터 처럼 해서, 떠오른 생각을 바로 웹으로 보내서 포스팅 할 수 있음 되겠는걸~ㅋ
그러려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그 이미지를 즉각 문서화, 혹은 디지털 신호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뇌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신호 (화학작용)을 바로 디지털 신호로 옮기는 기술!!
꺄~~ 이런 기술 개발하믄 대박일듯!!! >.<=b ㅋㅋㅋㅋ
(이런 생각 하는것도 직업병(?!)의 일부이지 싶다..;;;;;;;; )
훗~ 엉뚱하면 어떤가~~
상상은 나의 자유이고, 원동력인걸 ㅡ.ㅡv
어젯 밤..
여느때 처럼, 잠들기전 침대에 나란히 앉에 책을 읽던 신랑과 나는
내가 막 새로 읽기 시작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Don't Think of Elephant)"라는 책의 서문에서,
"저자 레이코프는 (중략) 피리 부는 사나이임을 자처하고 있다. (중략)" 라는 부분이 나오길래
나는 신랑에게 물었다.
"신랑~ '피리 부는 사나이'가 어떤 사람이예요?"
"음.. 그러니까 말야~ 어렸을때 읽어서 잘 생각은 안나는데,,
암튼 핵심은, 그 사나이가 피리를 불어서, 쥐들을 다 마을 밖으로 몰고 나갔다는 거야 `ㅡ` "
"-_-;;... 그럼 그 '쥐'들은 마을 사람들이 싫어하던거고?"
"끄덕"
@.@;; 이리하야,
일단 피리 부는 사나이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혹은 문제가 되는) 것을 싸안고 떠난 인물이라고만 이해를 하고 넘어갔더랬다.
오늘,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피리부는 사나이의 전말은 아래와 같았다.
=========================================================================================
발췌1:
(출처: 네이버 지식인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l9f+9/25JfWiQHKQGDy6YRMSV/xQp4oj&qb=x8e4riC6zrTCILvns6rAzA==)
<< 질문 >>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란 책을 일고 있는데여...
발췌2:
(출처: 네이버 지식인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2&eid=fYcYxBbjoCubrypoLVA+lTR1JzbbJYXP&qb=x8e4riC6zrTCILvns6rAzA==)
<< 질문 >>
(중략)
옛날 중세시대(?)에 프랑스 어느 도시에서 쥐가 도시를
뒤덮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자에게 막대한 상금을 준다고
했다던데요,
어느 피리부는사나이가 피리로 쥐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고하는데요 ㅡ,.ㅡ;;;
그 후 돈을 지불하기 싫어서 마을사람들이 피리부는
사나이를 쪼ㅈ아냈다고.....
화난 피리부는 사나이가 또다시 그의 피리로(?)ㅡㅡ;;;
마을 아이들을 꼬셔서 어디로 사라졌다고....
(중략)
위의 이야기 사실인가요?
<< 답변 >>
여느때 처럼, 잠들기전 침대에 나란히 앉에 책을 읽던 신랑과 나는
내가 막 새로 읽기 시작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Don't Think of Elephant)"라는 책의 서문에서,
"저자 레이코프는 (중략) 피리 부는 사나이임을 자처하고 있다. (중략)" 라는 부분이 나오길래
나는 신랑에게 물었다.
"신랑~ '피리 부는 사나이'가 어떤 사람이예요?"
"음.. 그러니까 말야~ 어렸을때 읽어서 잘 생각은 안나는데,,
암튼 핵심은, 그 사나이가 피리를 불어서, 쥐들을 다 마을 밖으로 몰고 나갔다는 거야 `ㅡ` "
"-_-;;... 그럼 그 '쥐'들은 마을 사람들이 싫어하던거고?"
"끄덕"
@.@;; 이리하야,
일단 피리 부는 사나이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혹은 문제가 되는) 것을 싸안고 떠난 인물이라고만 이해를 하고 넘어갔더랬다.
오늘,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피리부는 사나이의 전말은 아래와 같았다.
=========================================================================================
발췌1:
(출처: 네이버 지식인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l9f+9/25JfWiQHKQGDy6YRMSV/xQp4oj&qb=x8e4riC6zrTCILvns6rAzA==)
<< 질문 >>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란 책을 일고 있는데여...
이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중세시대가 맞나요??
맞다면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좀 갈켜주세요~~!!
<< 답변 >>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배경은 중세시대입니다.
쥐 때문에 아주 골치를 썩던 시대였죠.
그때는 유럽전역에 흑사병이 창궐해서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어느 지역은 인구의 2/3가 사망한곳도 있다고합니다.
흑사병은 쥐가 먼저 감염되고 그 균이 공기중에 퍼져서 사람들에게
병을 옮기고 사람들은 까맣게 변해서 죽는다고 흑사병이죠.
전설에 따르면 시장이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쥐를 쫓아주는 댓가로 막대한 상금을
주기로 했고 사나이는 약속대로 쥐를 쫓아주지만 시장은 약속을 지키지않죠.
그러자 사나이는 피리를 불어 하멜른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을 따르게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저는 아이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은 그 사나이를 따라 숲으로 사라집니다.
사라진 숲에서 그 아이들은 악마의 부엌이라는 곳에서 제물로 바쳐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주 먼곳으로 떠났다는 말도 있는데 헝거리 어느 산속 마을에는
독일어를 쓰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있다는군요.
그 피리쟁이를 따라간 아이들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발췌2:
(출처: 네이버 지식인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2&eid=fYcYxBbjoCubrypoLVA+lTR1JzbbJYXP&qb=x8e4riC6zrTCILvns6rAzA==)
<< 질문 >>
(중략)
옛날 중세시대(?)에 프랑스 어느 도시에서 쥐가 도시를
뒤덮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자에게 막대한 상금을 준다고
했다던데요,
어느 피리부는사나이가 피리로 쥐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고하는데요 ㅡ,.ㅡ;;;
그 후 돈을 지불하기 싫어서 마을사람들이 피리부는
사나이를 쪼ㅈ아냈다고.....
화난 피리부는 사나이가 또다시 그의 피리로(?)ㅡㅡ;;;
마을 아이들을 꼬셔서 어디로 사라졌다고....
(중략)
위의 이야기 사실인가요?
<< 답변 >>
일단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는 프랑스가 아니라 독일 쪽의 전설입니다. 하멜른은 독일의 도시이지요. 이 사건을 기술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사건이 일어난 뒤 150년쯤 뒤에 쓰여진 라틴어 문서입니다(1936년 발견). 어떤 책에서는 폰 루덴 부인이라는 목격자가 아이들이 떠나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을 하고 있고, 1300년에 하멜른 사람들이 그 사건을 기념한 스테인드 글래스를 설치했다고도 합니다. 스테인드 글래스는 17세기에 사라졌지만 당시 기록에 따르면 '아이들은 온갖 위험을 이겨내고 코펜까지 걸어갔으나 거기서 행방을 감추었다'는 문장이 쓰여져 있었답니다. 아직도 하멜른에 남아 있는 '피리부는 남자의 집'이란 건물에 새겨진 시는 좀더 구체적으로 '코펜 근처의 칼바리'라는 지명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칼바리(Calvarie)'는 처형장을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실화였을까요? 그렇게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의견으로 이 이야기는 두 개의 이야기가 결합된 동화라고들 합니다. 중세의 도시 중에는 실제로 쥐떼 때문에 골치를 앓는 곳이 많았고, 그만큼 쥐 잡는 전문가들도 많았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쥐 잡는 비법에 대한 전설 같은 이야기도 상당히 만들어졌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 또한 드물지 않습니다(개구리 소년 사건처럼...) 이 두 이야기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학자들은 17세기부터 아이들이 '동쪽'으로 갔다는 대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독일의 여러 도시들은 인구 폭발 때문에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독일 동쪽의 헝가리나 루마니아 같은 동유럽 국가들은 타타르족이 침입하여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에 독일에서 사람들이 이민해 오는 것을 매우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도 독일에서 그쪽으로 옮겨간 사람 중 하나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라진 아이들도 아주 어린 아이들은 아니겠지요. 이민 가는데 코흘리개를 데리고 갔을 리도 없을 테니. 하지만 전설이라는 건 재미가 있어야 하는 법, 10대 청소년 실종사건보다 어린아이들 실종사건이 더 서스펜스 있잖아요.
하멜른 사건 연구가 한스 도버틴이라는 사람은 피리부는 사나이가 니콜라스 폰 슈피겔베르크 백작이라고 주장합니다. 독일의 귀족인 그는 기록에 의하면 1284년 7월 8일 발트 해안의 슈테틴 항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아이들이 사라지고 나서 꼭 12일째 되는 날이랍니다. 그리고 슈테틴 항구는 하멜른 마을에서 약 400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간다면 대충 12일쯤 걸립니다. 니콜라스 폰 슈피겔베르크는 그 이전에도 여러 차례 하멜린과 폼메른 사이를 왕래했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하멜른의 꿈많은 청소년들에게, 동쪽으로 가서 야망을 펼쳐보라고 유혹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당시 폴란드의 폼메른 주 해변의 코판 근처 바다에서 배가 침몰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하멜른에서 동쪽 방향에 있는 폼메른의 코판, 그리고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코펜 언덕... 뭔가 유사점이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도버틴의 주장을 확인할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없습니다만, 이 주장은 지금까지 제시된 하멜린 사건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그럴듯한 것이라는군요.
한편, 그림 형제의 동화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에 의하면 아이들은 트랜실바니아로 통하는 지하통로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트랜실바니아는 루마니아의 지명이지요. 옛날에 어디서 읽었는데(출처 기억 안 남), 트랜실바니아에는 언제 어느때인지 모르지만 독일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실화였을까요? 그렇게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의견으로 이 이야기는 두 개의 이야기가 결합된 동화라고들 합니다. 중세의 도시 중에는 실제로 쥐떼 때문에 골치를 앓는 곳이 많았고, 그만큼 쥐 잡는 전문가들도 많았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쥐 잡는 비법에 대한 전설 같은 이야기도 상당히 만들어졌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 또한 드물지 않습니다(개구리 소년 사건처럼...) 이 두 이야기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학자들은 17세기부터 아이들이 '동쪽'으로 갔다는 대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독일의 여러 도시들은 인구 폭발 때문에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독일 동쪽의 헝가리나 루마니아 같은 동유럽 국가들은 타타르족이 침입하여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에 독일에서 사람들이 이민해 오는 것을 매우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도 독일에서 그쪽으로 옮겨간 사람 중 하나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라진 아이들도 아주 어린 아이들은 아니겠지요. 이민 가는데 코흘리개를 데리고 갔을 리도 없을 테니. 하지만 전설이라는 건 재미가 있어야 하는 법, 10대 청소년 실종사건보다 어린아이들 실종사건이 더 서스펜스 있잖아요.
하멜른 사건 연구가 한스 도버틴이라는 사람은 피리부는 사나이가 니콜라스 폰 슈피겔베르크 백작이라고 주장합니다. 독일의 귀족인 그는 기록에 의하면 1284년 7월 8일 발트 해안의 슈테틴 항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아이들이 사라지고 나서 꼭 12일째 되는 날이랍니다. 그리고 슈테틴 항구는 하멜른 마을에서 약 400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간다면 대충 12일쯤 걸립니다. 니콜라스 폰 슈피겔베르크는 그 이전에도 여러 차례 하멜린과 폼메른 사이를 왕래했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하멜른의 꿈많은 청소년들에게, 동쪽으로 가서 야망을 펼쳐보라고 유혹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당시 폴란드의 폼메른 주 해변의 코판 근처 바다에서 배가 침몰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하멜른에서 동쪽 방향에 있는 폼메른의 코판, 그리고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코펜 언덕... 뭔가 유사점이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도버틴의 주장을 확인할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없습니다만, 이 주장은 지금까지 제시된 하멜린 사건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그럴듯한 것이라는군요.
한편, 그림 형제의 동화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에 의하면 아이들은 트랜실바니아로 통하는 지하통로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트랜실바니아는 루마니아의 지명이지요. 옛날에 어디서 읽었는데(출처 기억 안 남), 트랜실바니아에는 언제 어느때인지 모르지만 독일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있다고 하네요.
TAG 피리부는 사나이
많은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간다..
하루에도 여러번..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여러 생각들이 떠올랐다가 또 사라진다.
그런 조각들을 잡아다 이 블로그에 남기고 싶은데...
어째 그 일이 쉽지가 않다.
내가 너무 '감정적'인 탓일까?
바탕화면에 저장된 한 메모장에는,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블로그에 남기고픈 나의 이야기들 목록이 저장되어 있다.
하지만, 하나 둘씩 목록이 늘어나고,
막상 시간이 날때는 뭐랄까.. 지나간 이야기를 할 기분이 아니라고나 할까??ㅎㅎ;;
^^
우선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당장.. 블로그와 좀 더 친해져야 할 것 같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그간에 흐트러진 나의 생활을 재정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우야뚱~ 홧팅! ^^*
하루에도 여러번..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여러 생각들이 떠올랐다가 또 사라진다.
그런 조각들을 잡아다 이 블로그에 남기고 싶은데...
어째 그 일이 쉽지가 않다.
내가 너무 '감정적'인 탓일까?
바탕화면에 저장된 한 메모장에는,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블로그에 남기고픈 나의 이야기들 목록이 저장되어 있다.
하지만, 하나 둘씩 목록이 늘어나고,
막상 시간이 날때는 뭐랄까.. 지나간 이야기를 할 기분이 아니라고나 할까??ㅎㅎ;;
^^
우선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당장.. 블로그와 좀 더 친해져야 할 것 같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그간에 흐트러진 나의 생활을 재정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우야뚱~ 홧팅! ^^*
TAG 재정비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출장을 다녀왔다.
아주 이름도 거창하게 '국제 회의'에 '국가 대표단'으로 참석하는 회의가 있어서 유럽을 다녀왔고,
편도 세편보다 왕복 두편의 비행기 표값이 더 싼 이유로,
한국에 돌아와서 그 다음날 바로 중국에 가서 학회에 논문발표를 하고 왔다.
회의 참석 -> 여행 -> 회의 참석 -> 귀국 -> 학회 발표의 일정이다 보니,
3주 내에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잠자리가 바뀌었고,
나의 머리만 대면 바로자는 숙면습관이 큰 힘이 되어주긴 하였지만,
그래도 역시 편안한 우리집 침대와 따뜻한 신랑 품이 그리웠다.. >.<
출장 기간중 회의 사이에 주말을 끼고 4박 5일간 신랑과 남동생과 함께 여행을 했는데,
당초 우리의 계획은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를 가는것이었으나
유럽 도착 직후 방문하기로 했던 사촌언니의 급격한 심리적 변화와 랜트카의 네비게이션 말썽으로
갑자기 프랑스 남부지역으로 급 선회하여, 덕분에 알프스 자락를 실~컷 달리고
짧은 기간에 미처 보지 못한 '니스'와 '칸'에 앞으로 세번은 더 데려오겠다는
(좋은 호텔 +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 ㅋㅋ)
신랑의 약속까지 받았으니~ 여행은 성공적이었다 할 수 있겠다 ^^v
회의는 내가 마무리 하고자 했던 일은 어느정도 진척되어 계획대로 마무리를 위한 절차를 시작하였고,
타의?에 의해 추진하던 일은 중국 학회때문에 반밖에 참석을 못했는데,
나중에 들으니 복합적 요소로 인하여 좌초되었다고 한다.
중국 학회는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 바로 근처에서 있었는데,
내 논문에 대한 발표는 준비한 슬라이드 수가 많아서 시간 초과로 좌장에게 눈치밥 먹은것만 빼면 암튼 잘 넘어갔고, (앞으로는 '핵심'만.. 슬라이드 10잘 내외로 짧게 준비해가리라.. ㅡ,.ㅡ^ )
다만 온 동네가 '올림픽 준비'를 이유로 공사한답시고 땅을 다 파헤쳐 놔서
그렇쟎아도 먼지 많고 바람 많이 부는 동네가 진정.. 모레 회오리와 소음으로 '고통'속에 있었는데다
마침 쓰촨성 지진에 대한 추도 기간과 겹쳐 평소와는 조금 다른 베이징의 모습을 보고 온 것 같다.
요약만 썼는데도 벌써 글이 길어진것 듯..;;
세세한 에피소드들은 생각나는데로 틈틈히 남겨야겠당 ^.^
아주 이름도 거창하게 '국제 회의'에 '국가 대표단'으로 참석하는 회의가 있어서 유럽을 다녀왔고,
편도 세편보다 왕복 두편의 비행기 표값이 더 싼 이유로,
한국에 돌아와서 그 다음날 바로 중국에 가서 학회에 논문발표를 하고 왔다.
회의 참석 -> 여행 -> 회의 참석 -> 귀국 -> 학회 발표의 일정이다 보니,
3주 내에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잠자리가 바뀌었고,
나의 머리만 대면 바로자는 숙면습관이 큰 힘이 되어주긴 하였지만,
그래도 역시 편안한 우리집 침대와 따뜻한 신랑 품이 그리웠다.. >.<
출장 기간중 회의 사이에 주말을 끼고 4박 5일간 신랑과 남동생과 함께 여행을 했는데,
당초 우리의 계획은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를 가는것이었으나
유럽 도착 직후 방문하기로 했던 사촌언니의 급격한 심리적 변화와 랜트카의 네비게이션 말썽으로
갑자기 프랑스 남부지역으로 급 선회하여, 덕분에 알프스 자락를 실~컷 달리고
짧은 기간에 미처 보지 못한 '니스'와 '칸'에 앞으로 세번은 더 데려오겠다는
(좋은 호텔 +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 ㅋㅋ)
신랑의 약속까지 받았으니~ 여행은 성공적이었다 할 수 있겠다 ^^v
회의는 내가 마무리 하고자 했던 일은 어느정도 진척되어 계획대로 마무리를 위한 절차를 시작하였고,
타의?에 의해 추진하던 일은 중국 학회때문에 반밖에 참석을 못했는데,
나중에 들으니 복합적 요소로 인하여 좌초되었다고 한다.
중국 학회는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 바로 근처에서 있었는데,
내 논문에 대한 발표는 준비한 슬라이드 수가 많아서 시간 초과로 좌장에게 눈치밥 먹은것만 빼면 암튼 잘 넘어갔고, (앞으로는 '핵심'만.. 슬라이드 10잘 내외로 짧게 준비해가리라.. ㅡ,.ㅡ^ )
다만 온 동네가 '올림픽 준비'를 이유로 공사한답시고 땅을 다 파헤쳐 놔서
그렇쟎아도 먼지 많고 바람 많이 부는 동네가 진정.. 모레 회오리와 소음으로 '고통'속에 있었는데다
마침 쓰촨성 지진에 대한 추도 기간과 겹쳐 평소와는 조금 다른 베이징의 모습을 보고 온 것 같다.
요약만 썼는데도 벌써 글이 길어진것 듯..;;
세세한 에피소드들은 생각나는데로 틈틈히 남겨야겠당 ^.^
나는 카드게임을 좋아한다.
특히 서양화(트럼프)로 하는..ㅎㅎ
기억하는한, 초등학교 1학년때 도둑잡기, 훌라, 원카드등을 배웠고,
그 후로 왠만한 게임은 다 배워서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주말.. 랩 워크샵에서 '마이티'라는 카드게임을 새로 배웠다. ^0^=b
서울대 공대생들이 만든 게임이라는 설이 유력한 마이티는,
80년대를 전후로 대학가에서 아주 많이 했던, 그 시대 문화의 중심?!이었던 게임이었으나,
이후 도박성이 강해져서, 단속에 의해 점점 사라져, 이제는 추억의 게임이 되었다고 한다.
게임 방식을 간단히 살펴보면,
각 무늬(♠, ◆, ♣, ♥) 별로 10, J, Q, K, A까지, 5장씩 총 20장의 카드 (이걸 '그림카드'라고 부른다)를 놓고,
주공격자와 친구로 구성된 여당과 나머지 플레이어로 구성된 야당이
주공격자가 처음 경매에서 입찰한 숫자 만큼의 그림카드를 따내느냐 마느냐로 진행된다.
게임방식은 원카드, 혹은 윈도우즈 기본게임에 있는 '하트'게임과 유사하고,
(첫번째 사람이 놓은 무늬의 카드를 내야하고, 없으면 딴거 낼수있고, 젤 높은 카드 낸 사람이 가져가는)
이때, '기루다'(귀족) 라고 네가지 무늬중 하나의 무늬를 정해서,
그 무늬는 다른 무늬의 카드보다 무조건 높은점이 조금 다르다.
덧붙여, 게임의 제목과 같은 "마이티"라는.. 무조건 이기는 젤 대빵 카드와
(보통은 '스페이드 A'이지만, 스페이드가 기루다(귀족)인 경우에는 '다이아몬드 A')
한장의 조커 (마이티 다음으로 높음),
그리고, 그 조커를 끌어내는 '총' (혹은 '쪼콜'로 불림)에 해당되는 '클로버 3'의 활약이
(클로버가 기루다 일때는 '스페이드 3')
게임의 재미와 매끄러운 진행을 더해준다
자세한 설명은 "마이티 클럽 도서관"에서 참고하시고..ㅎㅎ
마이티의 묘미는, 기본 게임의 규칙과 룰은 금방 익힐 수 있는데,
그 후에, 정말 게임을 할 때, 어떻게 플레이할것인가가 관건이다.
즉, 누군가가 다이아몬드 모양을 기루다로 그림카드 16장을 모으겠다고 입찰하여 낙찰되면,
그때부터 그 주공(주공격자)와 친구 VS 나머지 두사람 혹은 세사람 간에 치열한 공방전이 된다.
어느 카드게임과 마찬가지로, '패'가 얼마나 잘 들어오느냐도 중요하지만,
포커처럼, 손에 든 카드를 가지고 얼마나 전략을 잘 구사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묘~한 심리전과 함께, >.<
승리를 위해서는 여당, 야당, 각 팀원들간의 팀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요 몇일 접해본 마이티는..
흔히 즐기던 훌라나 원카드, 하트, 심지어 포커 게임보다
훨씬 중독성이 강하고.. 재미있는 게임인것 같다..ㅎㅎ
주공(주공격자)이 되어 '런'(=20장의 그림카드를 모두 모음ㅋ)을 냈을때나
프랜드(주공격자를 도와주는 사람)가 되어, 주공의 약점을 잘 커버하여 좋은 게임을 해서 이겼을때,
그리고 야당(주공과 친구 외)이 되어, 주공과 프랜드의 그림카드를 뺏아낼때~
그 신나는 즐거움을.. 직접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b
마이티의 저변확대를 기대하며.. 이만~*
특히 서양화(트럼프)로 하는..ㅎㅎ
기억하는한, 초등학교 1학년때 도둑잡기, 훌라, 원카드등을 배웠고,
그 후로 왠만한 게임은 다 배워서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주말.. 랩 워크샵에서 '마이티'라는 카드게임을 새로 배웠다. ^0^=b
서울대 공대생들이 만든 게임이라는 설이 유력한 마이티는,
80년대를 전후로 대학가에서 아주 많이 했던, 그 시대 문화의 중심?!이었던 게임이었으나,
이후 도박성이 강해져서, 단속에 의해 점점 사라져, 이제는 추억의 게임이 되었다고 한다.
게임 방식을 간단히 살펴보면,
각 무늬(♠, ◆, ♣, ♥) 별로 10, J, Q, K, A까지, 5장씩 총 20장의 카드 (이걸 '그림카드'라고 부른다)를 놓고,
주공격자와 친구로 구성된 여당과 나머지 플레이어로 구성된 야당이
주공격자가 처음 경매에서 입찰한 숫자 만큼의 그림카드를 따내느냐 마느냐로 진행된다.
게임방식은 원카드, 혹은 윈도우즈 기본게임에 있는 '하트'게임과 유사하고,
(첫번째 사람이 놓은 무늬의 카드를 내야하고, 없으면 딴거 낼수있고, 젤 높은 카드 낸 사람이 가져가는)
이때, '기루다'(귀족) 라고 네가지 무늬중 하나의 무늬를 정해서,
그 무늬는 다른 무늬의 카드보다 무조건 높은점이 조금 다르다.
덧붙여, 게임의 제목과 같은 "마이티"라는.. 무조건 이기는 젤 대빵 카드와
(보통은 '스페이드 A'이지만, 스페이드가 기루다(귀족)인 경우에는 '다이아몬드 A')
한장의 조커 (마이티 다음으로 높음),
그리고, 그 조커를 끌어내는 '총' (혹은 '쪼콜'로 불림)에 해당되는 '클로버 3'의 활약이
(클로버가 기루다 일때는 '스페이드 3')
게임의 재미와 매끄러운 진행을 더해준다
자세한 설명은 "마이티 클럽 도서관"에서 참고하시고..ㅎㅎ
마이티의 묘미는, 기본 게임의 규칙과 룰은 금방 익힐 수 있는데,
그 후에, 정말 게임을 할 때, 어떻게 플레이할것인가가 관건이다.
즉, 누군가가 다이아몬드 모양을 기루다로 그림카드 16장을 모으겠다고 입찰하여 낙찰되면,
그때부터 그 주공(주공격자)와 친구 VS 나머지 두사람 혹은 세사람 간에 치열한 공방전이 된다.
어느 카드게임과 마찬가지로, '패'가 얼마나 잘 들어오느냐도 중요하지만,
포커처럼, 손에 든 카드를 가지고 얼마나 전략을 잘 구사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묘~한 심리전과 함께, >.<
승리를 위해서는 여당, 야당, 각 팀원들간의 팀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요 몇일 접해본 마이티는..
흔히 즐기던 훌라나 원카드, 하트, 심지어 포커 게임보다
훨씬 중독성이 강하고.. 재미있는 게임인것 같다..ㅎㅎ
주공(주공격자)이 되어 '런'(=20장의 그림카드를 모두 모음ㅋ)을 냈을때나
프랜드(주공격자를 도와주는 사람)가 되어, 주공의 약점을 잘 커버하여 좋은 게임을 해서 이겼을때,
그리고 야당(주공과 친구 외)이 되어, 주공과 프랜드의 그림카드를 뺏아낼때~
그 신나는 즐거움을.. 직접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b
마이티의 저변확대를 기대하며.. 이만~*
석사 1년차에서 석사 2년차로 올라갈무렵에, 드디어 후배가 생긴다는 기대감과 함께,
'아.. 후배는 사이좋고 일 잘하는 남자1명, 여자1명 들어오면 딱 좋겠다' 하고 기도했었다.
그때는 교수님께서 다른 연구실을 흡수합병(?) 하느라, 신입생을 한명도 받지 않으셨고,
그래서 후기 모집이라도.. 설마.. 하던 나의 바램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6개월뒤..
가을학기 입학에 회사를 다니다 온 오빠가 석사 신입생으로 입학했고,
그나마(?) 한명이 어디야.. 하며 위안삼았는데,
이번 봄, 예쁘고 똑똑한 학부 출신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랩에 들어왔고,
몇달이 지난 지금,, 두사람은 놀라운 '동기애'를 보여주며,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 ^^
거기에 덧붙여, 혹시, 가능하다면
역시 싹싹하고 (말 잘듣고 ㅎㅎ) 일 잘하는 남자 후배가 한명 더 들어온다면 금상첨화겠다고도 생각했었는데,
지난 가을.. 우리 랩에서 IS (Independent Study)를 했던 남학생이
기대치도 않았는데, 우리 랩에 진학하겠다며, 이번 봄부터 우리 랩으로 미리 와서,
지금보니, 내가 바라던 남자후배와 여자후배가 모두 온 것이다..! ㅎㅎㅎ
처음엔 모두들 그냥 평범한 인상이었는데,
한달.. 두달.. 같이 지내고, 알아 갈 수록, 참 끼많고, 재주 많은 멋진 사람들이다.
내가 '선배'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재능과 잠재력과 열정, 그리고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어서,
참 감사하고.. 또 고맙다. ^^
나는 '나의 석사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박사가 되어서
아직 정신도 못차리고(?!!) 휘청 거리느라, 좋은 선배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내 자신이 뜨끔 할 정도로, 참 멋진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와서 넘 좋다 ^-^
세사람이 우리 랩에 후배로 있어줘서.. 감사하다..ㅎ
(겨우 박사과정으로써 이런 마음을 갖는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판단은.. 잠시 접어두고..ㅎ)
근래에들어.. 고갈되는 채력과 의지와 열정에..
몇달간을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휘청대며.. 성격 파탄(!)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석사때는 성격도 좋았었던것 같은데;;; 이젠 이모냥이다..ㅜㅠ 라며, 자책했었다..)
선배들이야 원래 멋진 사람들이었으니~ 행운이고,
동기들도, 모두 세상에 자기 날개를 펴고 날아갔으니.. 당연히 어딜가더라도 누구보다 잘 할것이고,
이제 새로 들어온 후배님들과.. 열심히, 정신 차려서, (그만 휘청거리고,) 잘 해봐야겠다 ^^
으쌰으쌰, 아자아자~ 화이팅!~ ^^*
'아.. 후배는 사이좋고 일 잘하는 남자1명, 여자1명 들어오면 딱 좋겠다' 하고 기도했었다.
그때는 교수님께서 다른 연구실을 흡수합병(?) 하느라, 신입생을 한명도 받지 않으셨고,
그래서 후기 모집이라도.. 설마.. 하던 나의 바램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6개월뒤..
가을학기 입학에 회사를 다니다 온 오빠가 석사 신입생으로 입학했고,
그나마(?) 한명이 어디야.. 하며 위안삼았는데,
이번 봄, 예쁘고 똑똑한 학부 출신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랩에 들어왔고,
몇달이 지난 지금,, 두사람은 놀라운 '동기애'를 보여주며,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 ^^
거기에 덧붙여, 혹시, 가능하다면
역시 싹싹하고 (말 잘듣고 ㅎㅎ) 일 잘하는 남자 후배가 한명 더 들어온다면 금상첨화겠다고도 생각했었는데,
지난 가을.. 우리 랩에서 IS (Independent Study)를 했던 남학생이
기대치도 않았는데, 우리 랩에 진학하겠다며, 이번 봄부터 우리 랩으로 미리 와서,
지금보니, 내가 바라던 남자후배와 여자후배가 모두 온 것이다..! ㅎㅎㅎ
처음엔 모두들 그냥 평범한 인상이었는데,
한달.. 두달.. 같이 지내고, 알아 갈 수록, 참 끼많고, 재주 많은 멋진 사람들이다.
내가 '선배'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재능과 잠재력과 열정, 그리고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어서,
참 감사하고.. 또 고맙다. ^^
나는 '나의 석사생활'만 열심히 하다가, 박사가 되어서
아직 정신도 못차리고(?!!) 휘청 거리느라, 좋은 선배가 되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내 자신이 뜨끔 할 정도로, 참 멋진 사람들이 후배로 들어와서 넘 좋다 ^-^
세사람이 우리 랩에 후배로 있어줘서.. 감사하다..ㅎ
(겨우 박사과정으로써 이런 마음을 갖는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판단은.. 잠시 접어두고..ㅎ)
근래에들어.. 고갈되는 채력과 의지와 열정에..
몇달간을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휘청대며.. 성격 파탄(!)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석사때는 성격도 좋았었던것 같은데;;; 이젠 이모냥이다..ㅜㅠ 라며, 자책했었다..)
선배들이야 원래 멋진 사람들이었으니~ 행운이고,
동기들도, 모두 세상에 자기 날개를 펴고 날아갔으니.. 당연히 어딜가더라도 누구보다 잘 할것이고,
이제 새로 들어온 후배님들과.. 열심히, 정신 차려서, (그만 휘청거리고,) 잘 해봐야겠다 ^^
으쌰으쌰, 아자아자~ 화이팅!~ ^^*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으로 불리는 인터넷 기반의 소액 투자 및 대출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애자일"님께서 그의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한 '마이크로프로젝트'는 "개발자를 고용할 처지가 못되는 프로젝트에 짧은 시간 동안 참여하되 그 사람이 최소한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지렛대를 만들어주는 것"이란다.
비단 '개발자' 뿐만이겠는가.. '자금'부터 시작해서, 막상 뭔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사업화 시키고, 마케팅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이 갖추어 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웹'이라는 도구가 가져온 새로운 '환경' 속에서, 기존의 대기업, 대형 자본등 산업화와 대량생산 체제에서 꿈꾸기 힘들었던 "개인" 혹은 "개별체"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러한 '개인/개별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생겨나고 있는것이 지금의 현상인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마이크로프로젝트 역시도, '웹'을 통하여 개별적인 다양한 '능력'들이 모여서, 여러 장벽으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수 많은 '아이디어'나 '기회'들이 많이 엮어질 수 있는 좋은 개념인것 같다.
'나' 역시도 그러한 마이크로프로젝트를 이용하는 한 사람의 이용자가 되고 싶고,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마이크로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한 사람의 제공자가 되고 싶다. :)
비단 '개발자' 뿐만이겠는가.. '자금'부터 시작해서, 막상 뭔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사업화 시키고, 마케팅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이 갖추어 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웹'이라는 도구가 가져온 새로운 '환경' 속에서, 기존의 대기업, 대형 자본등 산업화와 대량생산 체제에서 꿈꾸기 힘들었던 "개인" 혹은 "개별체"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러한 '개인/개별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생겨나고 있는것이 지금의 현상인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마이크로프로젝트 역시도, '웹'을 통하여 개별적인 다양한 '능력'들이 모여서, 여러 장벽으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수 많은 '아이디어'나 '기회'들이 많이 엮어질 수 있는 좋은 개념인것 같다.
'나' 역시도 그러한 마이크로프로젝트를 이용하는 한 사람의 이용자가 되고 싶고,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마이크로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한 사람의 제공자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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