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dea,
considerable subjects
thoughtful issues
My assignments to be solved, resolved, and developed
내가 지금 생활하는 건물.. 길.. 도시..
오늘 내가 글과 만난 사람들..
그렇게 우리는 매일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사람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고,
그것은 매우 큰 차이를.. 마치,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것을 접하고 다른 사람을 만난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반죽을 찍어내는 틀과 방법에 따라, 달콤한 하트모양의 쿠키가 나오기도 하고, 다 타버린 재덩어리가 나오기도 하듯이..
그렇게..
마음먹기에 따라, 생각하기에 따라, 받아들이기에 따라, 반응하기에 따라,
내가 접한 사람과, 사물과, 정보와, 모든것은 매우 '다른'의미를 가지게 되고,
그 결과로 우리의 인생 역시.. '매우' 다른 것이 된다.
이러한 사실의 묘미는,
바로 그 "어.떻.게."를 우리가.. 바로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 그렇게 말하지 말껄...'
'움.. 제발 그렇게 받아들이지 말기를...'
'왜 그땐 그점이 그리도 크게 보여서, 저런 점들은 외면했을까..'
시간이 지나, 마음 속을 맴도는 저 아쉬움들이..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머릿속을 채우는 고민들.. 선택의 기로들이..
바로 나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신이 우리에게 주셨다는 "자유의지"의 존재를 명백히 증거해준다.
자.. 나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 것인가..
어떤 태도로 받아들일 것이며, 또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할 것인가...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시크릿도..
각종 자기 개발 서적들도.. ㅎㅎㅎ
그 "어떻게"에 대해 답하려면,
내가 원하는 삶.. 원하는 하루,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대해 먼저 대답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어떤 Input이 들어와도 내가 원하는 인생을 위하여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할지가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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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e, my choice would be,
웃음을 나눌 수 있는 하루/일년/일생,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하루/일년/일생,
사랑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하루/일년/일생... 바로 이 순간..!!
ㅎㅎㅎ 아자!! ![]()
2주간의 출장 중간에 제네바에서 맞이한 주말.
다행히 지난주에 준비해온 기고서 네건을 모두 성공적으로 발표했고,
다음주에는 에디터로써 각 문서들에 제안된 내용을 반영하여 리뷰하는 과정이 남았으나,
주말은 여유롭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보통은 출장오기 한달전,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예약하거나, 차를 랜트해서
주말을 이용해 제네바 인근 지역을 둘러보거나, 가까운도시에 다녀왔으나,
이번엔 마침 토요일에, 1년에 한번, 제네바 지역 와이너리에서 무료시음을 제공하는 와인축제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다녀왔고,
그날 저녁.. 숙소 프론트에 놓인 브로슈어를 보고, 1년에 한번있는 PATEK PHILIPPE MUSIUM의 주말 오픈, 무료 투어가 있음을 알고, 일요일은 그렇게 공짜 시계 박물관 투어를 했당 ^ㅡ^
1. Les vins de geneve
(http://www.opage.ch/lesvinsdegeneve/agenda-caves-ouvertes-08-en.html)
고등학교시절, 프랑스어가 제 2 외국어였으나, 불어 선생님을 너무도 싫어한 결과.. 불어와는 담 쌓았는데;;
스위스에서 프랑스와 국경이 접한 제네바에서 불어를 공용어로 쓰는 관계로.. 매번 출장때마다 불어와 씨름하고 있는요즘.. @.@;;
아니나다를까, 나와있는 정보도 불어고 사용하는 언어도 불어인데다, 당연히 사전 정보 하나 없던 우리는,
그저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된다"를 철칙으로, 무작정 셔틀을 타고, 남들 우르르 내리는 곳에 내려
그곳에서 여기저기 와이너리에 들러 종류별로 시음하고~ 와인도 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은 "Dardagny" 라는 지역으로 근처 와인산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포인트였다. ㅎㅎ